정우신약 자회사 루첸리 다이아 할인행사
상태바
정우신약 자회사 루첸리 다이아 할인행사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12.21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사와 약사에게는 특별 할인 이벤트 가격에 5% 추가 할인 제공

생약 전문기업인 정우신약의 자회사 루첸리(대표 이태명) 다이아몬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부와 연인들을 위해 12월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특히 의사와 약사에게는 더 큰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다이아몬드의 명품인 루첸리(Luce'n Lee)는 도곡 직영점 및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에서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전을 12월25일까지 갖는다.

▲ 레이나 한정상품
이번 특집전에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총 7가지 명품 다이아세트를 구비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품격 캐럿 링과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백화점 상품권, 진주비드를 추가로 증정하는 1캐럿 다이아몬드는 79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3부 레이나 목걸이는 20점 한정으로 70만원 할인된 159만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로 3부 아라미스 목걸이는 99만원, 피오나 세트는 목걸이 54만9천원, 귀걸이세트는 59만9천원에 판매한다.

특히 진주 전 품목은 30∼40% 할인을 해주고 있으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상품권을 25일까지 증정하고 있다.

정우신약 마케팅 박병호 이사는 “의사 및 약사 고객에 한해서는 전 매장에서 특집전 실시로 할인된 금액에 5%를 추가로 더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인 청담동 리즈 다이아몬드에서는 2천여 개에 이르는 전제품 세일은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40%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