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에 '삼육서울병원'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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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참의료인상에 '삼육서울병원' 등 선정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2.11.2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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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송파구의사회 의료봉사단도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시상하는 올해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자로 '송파구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삼육서울병원' 두 단체가 선정됐다. 시의사회는 11월22일 팔래스호텔에서 심사위를 열어 이같이 정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해 올해로 11회째이며 12월3일 저녁 6시30분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 단체인 '송파구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삼육서울병원'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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