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씨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와 TB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맑고 깨끗한 선행의 이미지를 쌓아 이번에 의료중재원의 명예조정위원으로 선임됐다.
특히 KBS 드라마 프로그램 ‘사랑과 전쟁’에서 조정위원 역할을 맡아 공정성, 형평성을 갖춘 이미지를 구축했다.
정애리 명예조정위원은 앞으로 1년간 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공익 광고 및 행사 참여 등 환자와 의료인이 이 제도를 활용해 분쟁을 신속 ·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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