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연세의대 강사(신경외과)가 지난 3일 미 육군병원에서 열린 협력병원 병원장모임에서 미 육군 추천공로상(THE ARMY COMMENDATION MEDAL)을 수상했다.김상현 강사는 121 미육군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환자가 발생할 경우 세브란스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수술을 진행하고, 또 미국으로 이송시 함께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치료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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