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시무식에서 이종규 사장 '정도경영으로 이익창출과 이익증대' 경영목표 제시
신신제약(부회장 김한기)은 1월2일 안산공장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이종규 사장은 신년사에서 “2011년을 돌이켜보면 회사 내외적으로 아쉬움과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며 “2012년은 ‘정도경영으로 이익창출과 이익증대’ 경영목표 아래 매출 목표를 520억원으로 설정한 만큼 각 본부에서는 기본에 충실하고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시무식에서는 31명에 대한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부장=영업본부 광주지점 김종환 외 1명
▲차장=중앙연구소 한문석 외 3명
▲과장=영업본부 병원팀 강석찬 외 3명
▲대리=영업본부 창원지점 조용욱
▲주임=총무부 심형철 외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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