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아이돌 그룹 JYJ가 부른 화제의 펜잘큐 CM송 온라인 가수 선발대회 이벤트 수상자 선정
종근당(대표이사 김정우)은 최근 진행된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27일 충정로 본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은 지난 10월 펜잘큐 JYJ의 광고와 함께 ‘펜잘큐 송’을 공개하고 최고의 펜잘큐 송 가수를 선발하는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작품 접수는 10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Soul Flow’의 여진수·김하나 씨는 펜잘큐 송을 잔잔하고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 곡에서 좀 더 신나고 흥겨운 느낌의 댄스곡으로 편곡해 심사위원단인 권규진 작곡가와 이주환 오디오 감독으로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종근당 펜잘큐 관계자는 “재즈, 스윙, 랩, 힙합, R&B 버전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담아 펜잘큐 송을 멋지게 불러주신 응모작들을 듣고 매우 감동 받았다”며 “향후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도 가수다, 펜잘큐 송 온라인 콘테스트’의 수상작은 펜잘큐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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