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진호)은 7일 병원로비에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합창동아리 ‘GREE"를 초청,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GREE"는 계속되는 추위속에서 열정적인 노래와 율동으로 병마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전문 뮤지컬 배우로부터 노래와 율동을 배웠으며 검정의상으로 맞춰입고 나와 서머나잇과 이메진 등을 노래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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