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서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콜레라로 46명이 사망했다고 AP가 24일 보도했다. AP는 오요주 보건 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 주 수도인 이바단에서 50㎞ 떨어진 탄광촌 쿠사에서 100여명이 콜레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46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는 심한 식수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염병인 콜레라가 흔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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