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서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콜레라로 46명이 사망했다고 AP가 24일 보도했다. AP는 오요주 보건 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 주 수도인 이바단에서 50㎞ 떨어진 탄광촌 쿠사에서 100여명이 콜레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46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는 심한 식수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염병인 콜레라가 흔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공공병원 경영혁신에 948억원 지원 보건의료에 건보재정 외 정부재정 투입 필요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제11대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선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기울어진 대한민국 의료, 정상궤도 올려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