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수입쇠고기 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감과 경제적 위기상황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가 지난 9일 정오 화곡동 소재 모 음식점에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를 비롯해 의료계 대표 및 대한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한 경제계 인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