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암환자 웰빙교실 과정이 하나로 오는 8일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연극배우 이주실, 나의 이야기’란 제목으로 환자들과 함께하는 역할극을 공연한다.암센터 역할극에는 암센터 완화의료클리닉, 삶의 질 향상연구과, 암정보연구과, 암예방검진센터, 영양실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암환자와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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