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金勇一) 前 가천의대 총장이 9월1일부로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에 임명됐다. 김 총장은 196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33년간 서울대 교수로 근무했고 서울대병원 제2진료 부원장, 대한병리학회장, WHO 서태평양지역 의학교육협회장, 서울대 의학교육연수원장, 가천의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의학교육산책-배움과 가르침", "사례로 배우는 의학교육" 등이 있다.<박현·hyun@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