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에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9일 밝혔다. 봉사단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에리트레아의 수도 아스마라의 남부 외곽 빈민지역인 고다이프 병원에서 초등학생 건강 검진 등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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