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권영주교수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본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自然의 神秘, 100人百景 사진전’에 ‘초록과 흐름의 미학’을 출품했다. 사진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유명 풍경사진 전문작가 100여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1인당 1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권영주교수는 지난 2004년 6월 충무로 후지포토살롱에서 ‘원색의 물결과 수채화’를 주제로 풍경사진 개인전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의협신문에 70여회 작품을 연재 했다.[사진] 권영주교수가 자신의 작품 ‘초록과 흐름의 미학’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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