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가 17일부터 20일까지 인도 코임바토르에서 열린 제 6차 국제복강경수술 시연 워크샵에 초청돼 직장암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수술을 선보였다.제 6차 국제복강경수술 시연 워크샵은 직접 복강경 수술하는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참석한 의사들을 가르치는 형태의 워크샵으로, 현재 미국소화기내시경외과학회는 이 워크샵에 참석한 의사들에게 연수평점을 주고 있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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