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 단체는 또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8개 선도모델 사업부터 직역 간 유기적·통합적 운영 모델 구축 △방문진료 및 간호, 요양에 대한 적절한 수가와 제도 정비 △65세 이상 노인 대상 방문간호 제공 의무화 △방문간호 내용 중 기본간호영역 방문간호지시서 적용 제외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직역별 단독법 제정 등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들 3개 단체는 공동성명 발표 후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엄’ 토론회를 가졌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