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노흥태)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요실금 주간’을 맞아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함께 요실금관련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주관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6대도시에서 ‘2005 희망나누기’란 주제로 펼쳐졌으며 대전지역의 경우 3일 오후 3시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1층 의행홀에서 진행됐다. 대전행사에서는 중부지역의 요실금 전문의인 충남대학교병원 비뇨기과 나용길 교수를 비롯, 건양대학병원 한동석 교수와 대전성모병원 장준 교수가 강좌 및 검진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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