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호 교수최승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4월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국제위암주간(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KINGCA 2016)’ 학술대회에서 대한위암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월22일부터 1년간이다.최승호 교수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대한외과학회, 대한외과종양학회, 국제위암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