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신임회장은 2월28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경선 끝에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권 신임회장은 117표를 그리고 또 다른 후보인 김기철 후보는 63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지난 30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기획과 회계, 원무, 총무를 통해 행정능력을 쌓았다”며 “이 모든 노하우를 회원권익과 협회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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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신임회장은 2월28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경선 끝에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권 신임회장은 117표를 그리고 또 다른 후보인 김기철 후보는 63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지난 30년간 세브란스병원에서 기획과 회계, 원무, 총무를 통해 행정능력을 쌓았다”며 “이 모든 노하우를 회원권익과 협회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