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법 본회의 직회부 촉구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법 본회의 직회부 촉구 더불어민주당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 TF’ 단장 김성주 의원과 281개 노동‧시민사회‧지역단체들로 구성된 ‘공공의대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공행동(이하 공동행동)’이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 본회의 직회부를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2월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겅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의 21대 국회 처리를 위해 2월 안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 직회부를 결단할 것을 요구했다.공공의대 및 지역의사제에 대해 국민의 80% 이상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가운데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 처리를 미뤄 또다시 낭비적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4-02-20 11:00 남원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 촉구 남원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과 전라북도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 남원시 애향본부 등 200여 명이 2월 19일 국회에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국립의전원법)’을 통과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 및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국립의전원 추진 경과보고 △국회의원, 시민 대표 발언 등 국립의전원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요구했다.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이나,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하여 국립의전원을 설립해 정부가 직접 양성해야 할 필요가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4-02-19 15:55 “단순 의대정원 확대, 우수학생 빨아들이는 역효과만 낳아” “단순 의대정원 확대, 우수학생 빨아들이는 역효과만 낳아” “의대정원을 늘리더라도 효과를 거두려면 지역의사제 도입과 국립의전원설립이 함께 돼야 한다.”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의대정원 확대 효과를 위해선 지역의사제 도입과 국립의전원 설립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면서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김성주 수석부의장은 2월 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가 필수·지역 의료분야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계약형 지역·필수 의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지금 시행하고 있는 공중보건장학제도의 재판이라고 혹평했다.김 수석부의장은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4-02-06 14:52 국립의전원 설립 새로운 국면 맞나? 국립의전원 설립 새로운 국면 맞나? 코로나19로 사태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의사파업 등으로 논의가 중단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 설립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 단장을 맡고 있는 김성주 의원이 국립의전원법 초안을 전면 수정해 입법 공청회 과정부터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혀 국립의전원 설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는 11월 2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공공보건의료인력 어떻게 양성하고 지원해야 하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1-11-03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