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원장이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지난 아시아 복부영상의학회에서 연제발표로 금상을 수상한 것과 유럽방사선의학회에서 학술 발표하는 등 다수의 해외논문을 발표했고 대한복부영상의학회 주관으로 복부방사선과학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3대 인명사전으로 통하는 '후즈후 인더월드'는 해마다 정치·경체·사회·종교·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기록한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