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스로 강한 남성을
상태바
세니스로 강한 남성을
  • 박현
  • 승인 2005.07.12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 성의학연구소 개발, 근화제약(주) 제조
현대 남성들은 신체기능 및 성기능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잦은 과음, 흡연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성의학 연구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인스티투트 벨크 성의학연구소에서 고대 잉카제국 인디언과 아즈텍 인디언들이 축제 때 정력제로 사용하며 성기능 강화에 효과를 보았던 아마존강 유역의 다년생 약초들과 한방에서 정력 강화제로 다루어지는 순수 한방五子(복분자, 구기자 등) 등을 10여년간 연구해 "세니스"(원료명 오미니스)를 개발했다.

"세니스"는 100% 순수자연 성분으로 본 연구소에서 30개월간 성기능 장애 남성 2천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20∼60대의 전 연령층에서 80%에서 최고 92% 이상의 우수한 효능과 부작용이 없는 유효한 결과를 얻었다.

국내 식의약청(KFDA)의 정밀검사에서도 안전한 가공식품으로 합격했으며 남성들을 위한 "누에그라"를 출시해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근화제약(080-429-9000)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제조해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이 연구소는 남성의 발기부전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로서 세계최초로 PGE젤의 요도흡입으로 발기부전환자를 치료하는데 성공했고 조루나 그 외 성기능 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발기부전증 개선을 위한 생약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이 연구소 원장이자 의학박사인 에프렌 로뻬스 뮤노스 박사와 스포츠조선 "젊은이의 성" 칼럼리스트 겸 상파울로 나사렛병원장인 서주일 박사, 그리고 남성학의 권위자 안또니오 꼬스따 보텔료 박사 등 연구진의 실적은 국제 성의학 학회에 발표됐고 브라질의 유명잡지 "만셰치"지에 "완벽한 발기 매뉴얼"과 "임포텐스"란 제목으로 장장 13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소개된 바 있다.

천연재료 만으로 만들어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세니스"는 그 작용 원리가 인체를 활성화시키고 페니스의 해면체 확장을 관장하는 물질인 음경에서 분비되는 체내 산화질소의 생산을 촉진시켜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므로 일시적인 발기 유도만을 위한 제품에서 나타나는 미열, 두통, 메스꺼움, 안면 화끈거림이나 심장에 부담을 주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생산 능력이 급격히 저하돼 한 번 사정을 하고 난 후 음낭에 정액을 채우는데 4∼5일 이상이 소요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섹스의 횟수와 사정량이 감소하고 분출의 욕구나 쾌감이 떨어지는 등 성기능 저하 증상이 올 수밖에 없다.

"세니스"는 뇌하수체를 자극해 음낭에서의 호르몬 생산을 왕성하게 해주므로 성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성욕의 증가와 삶의 활력을 찾아주며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세니스"의 작용은 "세니스"를 섭취한 후 1∼2주 이후부터 사정량이 증가하는 것을 본인 스스로 콘돔을 사용해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다. 자신 있고 강하게 발기되는 페니스의 크기나 강렬한 분출의 극치감 등은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도 직접 확인하고 느낄 수 있다고 이 연구소의 연구진은 강조했다.

이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성의학연구소에서 성기능 저하로 자신감을 잃어 가는 남성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세니스"로 당당하고 강하게 서는 남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품관련 문의는 세니스 국내사업부 080-429-9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