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민수’라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의 진단부터 치료의 전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민수의 치료를 맡은 전문가들과 민수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과 희망, 갈등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전문가 코너를 덧붙여 장애를 앓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출판 이랑 刊, 272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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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수’라는 자폐스펙트럼 장애아의 진단부터 치료의 전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민수의 치료를 맡은 전문가들과 민수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과 희망, 갈등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전문가 코너를 덧붙여 장애를 앓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가진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출판 이랑 刊, 272쪽,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