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1일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관 로비에서 우루사의 새 광고캠페인 주인공 ‘캡슐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알약모양을 본따 만든 ‘캡슐맨’을 주인공으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제작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새 광고는 우루사가 세계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활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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