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우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양승우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가 7월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개최된 제3차 한국 일본 대만 모체태아의학회 심포지엄 겸 제19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연제는 '자간전증 발현에 대한 중증도 표지자로서 혈소판분포계수의 유용성'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