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 선정
상태바
유소년 축구선수 심장검사 지정병원 선정
  • 박현 기자
  • 승인 2013.06.27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선대병원(병원장 민영돈)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유소년 축구 선수 심장검사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축구협회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온 유소년 축구 선수 심장검사에 조선대병원은 올해 심장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으며 광주 광덕중학교 축구부 16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조선대병원은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선수의 건강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