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화) 오후 2시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갑상선암 환자를 위한 ‘제7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가 6월11일(화) 오후 2시 경북대학교병원(삼덕동) 10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이번 강좌는 지역의 갑상선암 치료를 담당하는 개원가 및 대학병원의 유명 의료진을 초청해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던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상담시간까지 마련됐다.
이 행사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대구지역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