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기능성 수제화로 유명한 안토니㈜ 김원길 대표가 발전기금 1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진수 원장과 김원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우리나라 암 연구의 발전을 기원했다.안토니㈜ 김원길 대표는 장학회설립, 복지시설기부, 아프리카 우물파기 등과 같은 기부사업에 활발하게 참여중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널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나눔 네트워크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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