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병원 권익신장’에 대한 미션을 되새기면서 양심과 도덕성, 그리고 친절을 몸에 배도록 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어 최금숙 보험국장직무대리와 방성민 기획실 부장직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병원경영연구원을 포함한 병협 임직원들은 종무식 후 떡국 오찬으로 2012 임진년을 마감하며 희망찬 계사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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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병원 권익신장’에 대한 미션을 되새기면서 양심과 도덕성, 그리고 친절을 몸에 배도록 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어 최금숙 보험국장직무대리와 방성민 기획실 부장직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병원경영연구원을 포함한 병협 임직원들은 종무식 후 떡국 오찬으로 2012 임진년을 마감하며 희망찬 계사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