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시설공단 나누미봉사단은 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100장과 봉사단 기금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지난 15일 대구환경시설공단 이사장과 노조위원장 일행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찾아 서수지 의료원장에게 60만원의 기금과 헌혈증서를 기증했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환우 3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달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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