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9 18:52 (금)
17일 한ㆍ일 영양지원 심포지엄
상태바
17일 한ㆍ일 영양지원 심포지엄
  • 김명원
  • 승인 2005.06.15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술 전후의 환자들에게 정맥경장 등 집중적인 영양 지원을 통해 빠른 회복과 증상 개선을 돕기 위한 연구 결과가 선보이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회장 이명덕 가톨릭의대)는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NST(Nutrition Support Team)을 시작하시렵니까?"를 주제로 2005 한ㆍ일 영양지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NST(영영집중지원팀) 분야가 오는 2007년부터 병원 서비스병가 지침에서 정식 항목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각 의료기관마다 영양집중팀 구성과 운영 모델에 대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실정에서 개최돼 병원계에서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장영양학회의 산하 기구인 NST 위원회(공동위원장 백현욱, 라미용)는 이번 한ㆍ일 영양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와 일본에서의 현황과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여 환자에게 올바르고 효율적인 영양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1부의 연제 발표에서는 △국내 NST 현황과 문제점(라미용 삼성서울병원) △일본의 영양집중 지원의 현재와 미래(미치꼬 마루야마박사, 도쿄 아오아먀병원) 등 두 나라의 현안들이 발표된다.

"launching NST"라는 제2 주제에서는 △NST는 어떻게 시작하는가?(한명식 울산의대)에 이어 "NST는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를 내용으로 영동세브란스병원(신증수), 경희의료원(고영관), 삼성서울병원(서정민)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