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상태바
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합니다
  • 박현 기자
  • 승인 2012.10.25 0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려대학교병원, 친절슬로건 공모 시상

고려대학교병원(병원장 박승하)이 친절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 슬로건 공모전은 환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친절하고 안전한 병원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정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9월27일(목)부터 10월12일(금)까지 약 2주간 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약 170여 개의 슬로건이 공모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여러 교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환자를 가족처럼 사랑합니다'(고려대학교병원 교직원 일동)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우수상에는 '친절은 가슴으로, 진료는 정성으로'(내과 이소미 간호사), 장려상에는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로 소통하는 환자제일 고대병원'(52병동 김현옥 수간호사)과 '입가엔 미소를, 가슴엔 사랑을'(내과 김용숙 간호사)이 선정됐다.

고려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24일(수) 본부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