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시린이 전문치약인 시린메드의 다양하고 특화된 마케팅전략 구사로 기능성 치약의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TV에 윤여정 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광고 및 SBS 일일연속극 ‘내딸 꽃님이’에 제품노출, 매장의 POP 광고 등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6개월 만에 시린메드의 매출이 80% 이상 급증된 월 8억원의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향후 부광약품은 시린메드를 조기에 연 100억원대의 제품으로 성장시키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