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국내 최대의 편의점 업체와 협약한 약국-편의점 체인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가맹 모집에 나섰다.
가맹 모집에는 한국마이팜제약의 홍보대사인 스포츠 스타 황영조와 연예계 스타 정준호, 문화예술인 허영만 등 각계각층의 스타들과 프로야구선수 500명 전원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한국마이팜제약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널 '이라쎈'으로 유명하며 최근 프로야구선수 500명 전원의 초상권을 사용해 먹는샘물 '투혼수' 등 일반 식품, 음료 사업에도 진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이슈가 된 일반약 슈퍼판매와 약가 일괄인하, 건강기능식품의 인터넷 판매 활성화 등으로 매출 감소에 대한 일선 약국들의 근심과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약국 매출의 증대와 경영 합리화를 위해 한국마이팜제약이 약국에 편의점을 결합한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약국-편의점 체인은 기존 약국 내에 재고정리를 통해 불활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편의점을 입점시키는 방법으로 내방 객수와 매출증대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편의점의 앞선 pos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 관리와 자금, 회계, 세무관리 등 경영의 합리화를 통해 비용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약국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약국으로서의 입점조건이 좋은 일부 편의점의 경우 편의점 내에도 약국을 입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개국을 희망하는 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기존의 약국 또는 편의점 뿐만 아니라, 신규로 개국을 원하는 약사들에게도 약국과 편의점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점포를 개발 보급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개국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약국-편의점 체인에 관심있는 약사님들은 한국마이팜제약(02-562-9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