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0대 회사원 비타천플러스 발리여행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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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0대 회사원 비타천플러스 발리여행 주인공
  • 최관식
  • 승인 2005.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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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한 약국에도 같은 행운 돌아가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30대 회사원이 동화약품공업(주)(사장 윤길준)가 진행하고 있는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 행사의 "발리여행상품권" 주인공이 됐다.

이 회사원은 대구 청심약국에서 구입한 비타천에서 발리여행의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이와 함께 해당제품을 판매한 약국에도 발리여행의 행운이 돌아갔다.

동화약품은 18일 김동욱 영업본부장이 대구 청심약국을 직접 방문해 이번 행운의 주인공인 소비자와 약사에게 경품 전달식을 갖고 행운을 전달했다.

발리여행의 행운을 얻은 청심약국 이상흥 약사는 "제가 평소에 즐겨 마시는 음료이기도 해서 비타천플러스 판매에 적극 나섰더니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역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비타천플러스 천자찾기 행운대축제"는 발리여행상품권을 비롯해 홈시어터, 플레이스테이션2, MP3 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비타천플러스 한 병 더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동화약품은 이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는 약국에 대한 보답으로 경품당첨 시 해당 약국에도 소비자와 동일한 경품을 제공하는 혜택을 주는 한편 "비타천플러스 한 병 더" 교환분에 대해 교환수량의 1.5배를 약국에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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