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전국대표전화번호 1588-1775를 신설하여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1588-1775(일체치료)를 통해 누구나 외우기 쉬워 보다 많은 환자나 고객들이 △진료예약안내 △종합검진안내 △장례식장안내 △응급실안내 △입원환자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588-1775(일체치료) 전화번호는 지난 4월16일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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