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최근 서울 삼육중·고등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제38회 서울위생병원장배 친선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50세 이상 장년부에서 김시영 목사, 이희남 장로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손영모 목사와 윤종태 교감조가 준우승을, 김성현 목사와 김종화 목사조가 3등을 했다.청년 일반부에서는 서중한 합회가 우승, 삼육대학이 준우승, 충청합회와 서울위생병원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기관 상호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친선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준 서울위생병원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6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6일자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