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종합학술대회 올해의 의과학상 수상자 선정 영남대학교의료원 외과 김재황 교수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대한의사협회 제31차 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의과학연구의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제시한 공로로 올해의 의과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김 교수는 "폐색성 대장암 환자에 대한 새로운 단단계 수술을 위한 결장세척기의 개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병원 수가협상 인상률 1.6%에서 정지…‘결렬 선언’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 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권한 병원장들에게 위임 상급종합병원 운영, 의료인력 수급체계 등 혁신 추진 '스테이온 요양병원' 개원, 프리미엄 암 요양 서비스 제공 이성규 회장, 사립대의료원장 초청 간담회 가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환자단체 의견 청취
주요기사 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임원간담회 병협, 의·정사태 대응 위한 특위 구성 및 논의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위한 ‘병원협의체’ 탄생 여당 및 복지부 불참 속에 첫 복지위 개최 항암 치료 시 심장 독성 유발 새 치료 타깃 발굴 대학병원 교수들 휴진 동참 분위기 ‘대거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