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임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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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임원간담회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4.06.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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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회장, 빠른 진료비심사 등 요청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이미선)가 6월 12일 저녁 서울 강남구 소재 몽중헌에서 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현 의료사태로 인해 대학병원들과 종합병원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감안해서 가능한 한 빠른 진료비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미선 심평원 서울본부장은 "초음파검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선별집중심사에 새로 포함했으며, 골다공증 주사제 선별집중심사 역시 종합병원까지 적용하던 것을 일반 병원과 의원까지 확대하고, 관절조영의 경우도 병 의원 선별집중심사에 새로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또 민학진 지역심사평가위원장도 "현재 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진료비심사평가 종합컨설팅팀이 희망 의료기관에 한해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등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심평원 서울본부 측의 선별집중심사 등 심평원 주요업무 및 급여기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양측의 관심사 및 의료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병원회 측에서 고도일 회장을 비롯해 이현석 부회장(서울의료원장), 이재협 부회장(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 권정택 부회장(중앙대학병원장), 김상일 총무위원장(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장), 이재학 총무위원장(허리나은병원장), 주 웅 학술위원장(이대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심평원 서울본부에선 이미선 본부장을 비롯해 민학진 지역심사평가위원장, 추경수 고객지원부장, 김미영 심사평가 제1부장, 박신령 심사평가 제2부장, 하성희 심사평가 제3부장, 김현정 고객지원부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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