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4차 협상 성과없이 마무리...재정소위 개최후 5차협상 진행
병협과 공단의 4차 수가협상도 성과없이 끝났다.
10월17일 오전 마지노선 3.5%를 천명한 병협은 협상장에서 더 이상의 수치 인하는 없다며 강경한 자세를 취했다.
공단측 또한 어려운 경제여건과 재정소위 인상폭을 밝히며, 협상에 임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채 차기 협상일정을 잡는데 그쳤다.
5차협상은 오후 10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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