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장 김재호 교수는 3년간의 봉직생활을 마감하고 5월 9일부로 새 일터인 서울 명동입구 유네스코회관 옆에 위치한 "명동안과의원" 원장직을 맡아 환자진료를 계속한다. 안과수술의 대가인 김 원장은 지난 2002년 2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센터장을 거처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 초대원장을 맡아 크게 발전시켰으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안과개업전선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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