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원장 개원가로
상태바
김재호 원장 개원가로
  • 윤종원
  • 승인 2005.05.0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장 김재호 교수는 3년간의 봉직생활을 마감하고 5월 9일부로 새 일터인 서울 명동입구 유네스코회관 옆에 위치한 "명동안과의원" 원장직을 맡아 환자진료를 계속한다.

안과수술의 대가인 김 원장은 지난 2002년 2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센터장을 거처 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 초대원장을 맡아 크게 발전시켰으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안과개업전선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