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글리벡이 대만에서 정당 1만3000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에선 이보다 40%이상 비싼 2만2천214원에 시판되고 있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대해 대만의 글리벡 약가는 한화로 약 2만2천750원(626 타이완$)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해명했다.
이 신문은 7월31일자에 “‘글리벡’ 독점 깨자...국내사, 복제약 개발” 제하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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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글리벡이 대만에서 정당 1만3000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에선 이보다 40%이상 비싼 2만2천214원에 시판되고 있다”는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대해 대만의 글리벡 약가는 한화로 약 2만2천750원(626 타이완$)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해명했다.
이 신문은 7월31일자에 “‘글리벡’ 독점 깨자...국내사, 복제약 개발” 제하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