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맞춤건진의 대명사 고려대 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새 옷'을 입었다. 밝고 세련된 색상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새 유니폼을 선보이자 건진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다.한 건진고객은 "잘 차려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챙겨주니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이다"며 만족해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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