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김광태 IHF 회장 당선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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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김광태 IHF 회장 당선활동 시동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3.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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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추진단 회의 및 만찬서 지원 다짐

김광태 IHF 회장후보 당선 추진 모임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월 28일 저녁 63빌딩 별관 3층 사이프러스에서 김광태 IHF 회장후보 당선 추진단 회의 및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김광태 병원협회 명예회장이 “보건의료를 통해 국제사회에 이바지해 의료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IHF 차기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낸 가운데 몇몇 이사국을 방문해 득표전을 펴고 있는 가운데 당선을 적극 지원하는 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병원협회는 올 1월 손호영 부회장(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IHF 비전달성 선거공약 및 전략을 마련하고 IHF 회장선거 운동 관련 기금을 모금하는 등 당선추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금모금에는 김광태 후보의 기부금 이외에 성상철 회장, 안병문 국제위원장, 이상호 홍보위원장, 정규형 학술이사, 김덕진ㆍ이왕준 정책이사, 이상윤 병원정보관리이사,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 등이 약정을 했다.

IHF 회장 당선추진단은 복지부장관 및 의협회장 등 유관기관에 김광태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서한 요청과 △IHF Coperation partnership Program 참여기업 유치추진 △국내 대학병원에 IHF Associate member 가입요청 등 다각도의 전략으로 당선을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광태 후보 당선 추진단 만찬에는 병협 성상철 회장과 김순용ㆍ한두진ㆍ노관택ㆍ라석찬ㆍ유태전 명예회장, 하호욱 상근부회장 및 손호영 추진단장, 이종철ㆍ김윤수 부회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홍정용 총무위원장, 권영욱 대외협력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윈장, 안병문 국제위원장, 박승림 의무위원장, 정규형 학술이사, 박윤기 국제이사,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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