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 장비, 의료평가 등 93종의 다양한 통계와 그래프 담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발간한 포켓용 통계 소책자 `손에 잡히는 의료 심사평가 길잡이'를 스마트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건강통계'를 개발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건강통계' 앱에는 보건복지부와 심평원 등에서 생산하는 의료인력 및 시설, 장비 관련 통계, 진료비 관련 통계, 의료평가 관련 통계, 보건복지 일반통계 등 93종의 다양한 통계와 그래프가 담겨있다.
키워드 검색 및 자주 보는 통계자료에 대한 즐겨찾기와 이메일 서비스 기능도 있어 정ㆍ관계, 학계,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 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건강통계'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폰의 `마켓', `T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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