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박인혜-남수연-남지형 전문의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박인혜 전문의(좌측)가 최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국임상암학회 학술대회서 '한미-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또 암예방검진센터 남수연(중간), 남지형(오른쪽) 전문의는 12월4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차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학술상과 우수구연 발표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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