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의 부친 최두진 옹이 향년 94세로 11일 오전 5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02-3410-6902)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이다. 장지는 모란공원.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바이오코리아 2024 컨퍼런스, 혁신 기술 미래 엿본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경실련, 의대 증원 추진으로 여야 협치 물꼬 터라 “병원경영 위기 책임, 병원노동자에 전가 말라" 아시아인 대상 군발두통 산소치료 효능 입증됐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인구 위기와 저출생 해법 모색 한독, 창업주 ‘제석 김신권’ 회장 10주기 추모식 개최 5월 1일부터 공공정책수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