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이 조류인플루엔자(H5N1) 예방약을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통신은 "인체에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이 예방약의 제조기술은 제11차 전국발명 및 새기술 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임상검토(실험)결과에 의하면 항체양성율이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을 능가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인수위원회 첫 회의 개최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연세의대 산하 3개 병원도 주 1일 휴진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주요기사 영구적 장애 초래하는 희귀질환 NMOSD, 급여화 환영 질병관리청 조직 개편 세포내 산화철 나노입자 분해와 특이적 세포사멸 조건 규명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증원 정책 철회 촉구 공보의·군의관 146명 교체 및 군의관 36명 3차 파견 국회 보좌진들, 논의 이어갈 법으로 ‘간호법’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