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병원장은 51년생으로 고려의대를 졸업(77년)했으며 1985년 서울적십자병원에 입사해 26년간 근무하면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9년간(제18대 병원장) 병원장직을 수행했다.
김 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 국제이사 △서울시병원회 총무이사 및 부회장 △대한외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국민포장(2005년) △대한적십자사 총재표창2005년) △대웅 병원경영 혁신대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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