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경 전임의
이현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임의는 5월29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한일소아신장세미나에서 "A case of systemic amyloidosis associated with cyclic neutropenia"라는 증례를 발표해 최우수 발표 연제상인 Hiroto 상을 수상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수 연제발표 Hiroto상 수상
최우수 연제발표 Hiroto상 수상
- 박현
- 승인 2010.06.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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